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요일의 타와와 (문단 편집) == 특징 == 내용은 [[거유]] [[미소녀]]들의 야릇한 장면을 그린 '''한 컷''' [[만화]]이다. 처음엔 그냥 일러스트 형식이었다가 점차 만화 한 컷만 발췌한 느낌으로 변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미소녀들의 과감한 몸매 어필과 은근히 [[성관계]]를 암시하는 등 각양각색의 상황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초창기는 직접적으로 성교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많았으나[* 대표적으로 40, 41, 43화] 19금 제한이 아니고 인기도 엄청나다보니 뒤로 갈수록 [[색기]]만 강조할 뿐 노출자체는 의외로 [[가슴골]]을 보여줄 뿐 상의탈의도 잘 안 나올 정도로 자제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작가 본인도 [[https://twitter.com/Strangestone/status/768304033278795776|합법이 됐다며]][* 좌측은 [[함대 컬렉션]]의 [[우시오(함대 컬렉션)|우시오]].] 트윗하는 걸 보면 의도적으로 자제하는 모양. 푸른색으로만 만화를 그리는 데다가, 파란색 필터까지 걸려있어 '파란 책', '푸른색의 타와와'라고도 불린다.[* 이렇게 작품 전체에 파란색을 쓰고, 직접적인 표현 없이 전후 맥락만으로 야한 느낌을 주는 묘사 등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우시오(함대 컬렉션)|마성의 우시오]]부터 확립된 스타일이다.] 디지털 작업시 레이어를 블루톤으로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이렇게 된다. 대략적으로 메인 3커플[* 아이쨩&오빠,선후배,앞머리양&선생님]의 이야기로 나뉘며, 스쳐지나가기도 하지만 4권까지 세 커플이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들이 있으며 여성 등장인물 대부분이 거유이다. 남자 등장인물 대부분이 얼굴에 음영을 지게 한 [[달걀귀신]]에 어떤 경우엔 대사도 없는데 이는 미연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현재 책을 보고있는 독자가 자신을 투영하게 하기 위한 장치다. 또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여성 캐릭터중 성인인 경우 전원 술이 엄청 약하다. 아무래도 술이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기 가장 좋은 소재인만큼 자주 써먹는듯 하다. 매거진 연재를 시작으로 단순히 은꼴 소재의 한컷만화에서 스토리를 가진 일상물로 노선을 변경한것으로 보인다. 매거진 연재와 별개로 작가 개인의 트위터에서도 그대로 원판을 연재 중이라 기존 은꼴 소재의 한컷만화식은 트위터판에서만 활용하고 매거진 연재판은 각 캐릭터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담은 세계관 구축을 메인으로 하고 있기에 매거진판은 트위터판에 비해 스토리는 추가됐을지언정 수위는 많이 줄었다. 그에 따라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개인 스토리가 대폭 개편되었고 그와 관련해 모든 캐릭터들이 서로 엮이기 시작했다.[* 아이쨩이 주인공이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아이쨩을 위주로 개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